Graphene Introduction

그래핀(graphene)은 2004년 영국 맨처스터 대학의 과학자 안드레 Geim교수와 러시아 출신 티아 Novoselov교수의 공동연구로 세상에 알려지게 된 신물질이며,  이 신물질의 발견으로 2010년 이 두학자는 노벨 물리학상을 타게 되었다.

Graphene Introduction

그래핀은 두께가 0.35nm(나노미터·1nm는 10억 분의 1m)인 소재인데, 그 두께는 원자 한 층에 해당한다. 원자 하나의 두께가 머리카락의 수십만 분의 1 정도이다. 연필심에 쓰이는 흑연 구조(왼쪽 사진) 벌집 모양인 육각형을 이룬 탄소층이 겹겹이 쌓여있다. 탄소(Carbon) 구조에서한 겹만 떼어낸 것이 바로 오른쪽 사진 속 그래핀이며, 두께가 0.932nm(나노미터)인 초미세박막이다.

기존의 그래핀 원소재 자체는 기존의 제조공법으로는 초고가(超高價)여서 미국, 중국, 영국 같은 나라들도 제한적 생산 밖에 할 수 없어, 국가적 목표사업(예를 들면 스텔스 비행기 및 기타 군사기밀 사업 등)에 극히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. 지금도 그래핀의 상용화를 위해 미국, 영국, 일본, 중국 등이 치열한 물밑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.

Graphene Introduction

본사의 협약한 기술 연구소와 공동 연구 개발/협력하는 원소재 개발 회사들은 CVD공법에 의해 원소재 상용화에 성공하였으며, 본 공법에 의하여 대량 생산된 원소재는 기존 공법에 의하여 생산된 제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생산이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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